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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나름요리7

주말 점심 초간단 베이컨팽이버섯말이 (이게 아닌가?) 주말이라 아무것도 하기 싫지만 나보다 더 아무것도 못하는 옆사람이 있어서 간단하게 점심과 먹을 무언가를 생각했다. 냉장고에 있는 재료를 생각하다가 아! 그래 바로 그거야를 외치며 생각한 오늘의 메뉴는 베이컨팽이버섯말이. 대략준비물 베이컨, 팽이버섯, 계란두개, 그리고 튀김가루...... 뭐든지 굴리는 민족으로서 굴려보겠다는 심산으로 준비했는데 이 결정이 과연 어떤 결과를 가져올까. 블라디에서 가장큰 마트인 샴베리에서 베이컨을 잔뜩사와서 그걸 먹어치워야해 아니야 너를 위해 준비하는거야^^ 일단 베이컨에 팽이버섯을 말아준다. 잠시 이쑤시개를 생각했지만 우리집에 그게 없다는걸 1초만에 알고 포기. --막간정보 러시아 베이컨은 한국의 그것보다도 더 짜다. 진심 아무 양념도 필요없다는 뜻. 그리고 밀가루가 아닌 .. 2021. 2. 6.
에어프라이어 스테이크? 후라이팬 스테이크 ? 코로나가 심해진 요즘 블라디보스톡에서 가끔 가던 맛있는 스테이크집도 안가게 되고 집에서 요리하는 시간이 점점 더 많아진다 오늘의 요리는 스테이크 고기 🍖🍗🥓🍖 고기는 옳다 에어프라이기를 사랑하지만 개인적으론 후라이팬에서하는 스테이크가 훨씬 맛있다 (에어프라이기 내맘알지?^^_) 화력 짱짱한 가스레인지가 필요한데 IH라 뭔가 아쉬워 (도구 탓을 해줘야 마음이 안정돼) 영롱한 스테이크 보고가세요 기름기 사랑스러워 💕💜 결과물 역시 플레이팅도 접시가 더 이뻐야해 ( 도구탓을 해야 마음이 안정돼 22) 그래도 맛은 최고였다 ㅠㅠ 또먹고싶어.. 츄릅.. 2021. 2. 4.
내맘대로 간장 제육볶음 (부제:고추 넌 감동이였어🌶) 해외생활을 하면서 한국 습관이 바뀐게 많다 그 중 하나가 끼니는 그때그때 만들어먹기 냉장고에 재료는 있어도 반찬은 없다 덕분에 귀차니즘 만렙이 나도 매일 음식을 만들어먹는다 늘 그랬듯 요리 이름은 없다 오늘의 재료는 돼지고기 🥩 . 양파 . 두부 . 굳이 과도 (?) +눈물을 쏟으며 썰어놓은 파기름용 대파 그리고 대망의 히든메뉴 아니 주연 아니 암튼 🌶🌶🌶 요리법 1. 파기름을 낸다 (오목한 후라이팬 언제사) 2. 고기를 과도로 먹기좋게 썰고 투하 3. 양파 투하 4. 후추 소금 눈에보이던 간장계란 투하 5. 슥삭볶다가 영롱한 🌶하나 손으로 조사서 넣기 6. 두부를 과도로 썰어 투하 6번까지의 결과물 영롱한 고춧가루 🌶🌶🌶🌶🌶🌶🌶 아고 예쁘네 🎆 아고 먹음직스럽네🎊 아고 사랑스럽네 🎀 을~~마나 맛있을까.. 2021. 2. 3.